대전도솔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대전광역시와 대전경찰 합동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도솔초등학교(교장 이회선)는 새학기를 맞아 3월 21일 등굣길 주변에서 대전시청, 대전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교육 공동체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교통지도와 등교하는 도솔초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전교어린이 회장 6학년 정시온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많은 분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할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도솔초등학교 이회선 교장은 “평소 교통지도를 해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실생활 속에서도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