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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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지난  3월 19일(수)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를 초청해 '신화의 숲에서 지혜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김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신화의 개념을 상징과 은유로 풀어낸 뒤, 자신의 목소리를 잃은 에코, 지독한 자기애에 빠진 나르키소스, 탐욕을 다스리지 못해 재앙을 맞은 미노스와 에뤼식톤 등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삶의 지혜를 전달했다.


참가한 지역민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닌, 오늘날 우리 삶에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살아있는 지혜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고 싶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심상미 관장은 "앞으로도 삶에 깊이를 더하는 강연을 마련하여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다가오는 4월 24일(목)에는 박미옥 작가의 '인정받고 싶어서 인정해 드립니다'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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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광양도서관, 김헌 교수 초청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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