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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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이사장 조규호)와 (주)채움에이치알디(사회적기업 대표 이수연)는 위기청소년 및 청년들의 취업 지원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3월 10일(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인 위기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업 정보 제공,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취업지원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늘샘배움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천시교육청 지정 대안학교인 ‘하늘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최근에는 구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15~39세 인천 청년을 위한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에이치알디는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샘학교 재학생(위기청소년) 대상 무료 취업 지원 상담 및 직업 상담 제공
▲대안학교 고3 학생들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의 청년 프로그램 참여 연계 가능성 확대
▲청소년 취업박람회 및 취업 설명회를 통한 상호 취업지원 협력 강화 
 
하늘샘배움터 조규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안학교 학생들과 청년들이 보다 쉽게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채움에이치알디가 보유한 취업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위기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립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채움에이치알디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늘샘배움터와 (주)채움에이치알디는 인천 지역 위기청소년 및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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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배움터-채움에이치알디, 위기청소년과 청년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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