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앎을 나누고 실천하는 곡성 ‘의(義)’ 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동화책 「의병장 유팽로」를 발간했다.
이번 동화책은 동화작가 정혜진을 섭외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유팽로 장군의 생애와 업적, 그의 의로운 정신을 알기 쉽게 동화로 풀어냈다. 특히 곡성 지역 의병 활동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의(義)’ 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곡성문화원과 연계하여 향토사 교육을 진행하고, 곡성 할머니 인형극단 ‘민들레’의 찾아가는 인형극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의병장 유팽로’의 동화책 발간은 독서활동과 더불어 유팽로 의병장이 활약했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더욱 깊이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명숙 교육장은 “이번 동화책 발간이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쉽게 알리고, 전남 '의(義)' 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료 개발과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사랑하고 올바른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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