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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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3월 4일(화)부터 21일(금)까지 ‘갤러리 희양’에서 「내 앞에 멈춘 것들을 모두 사랑하자」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 「내 앞에 멈춘 것들을 모두 사랑하자」는 권미자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알기 쉬운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삶의 새로운 시선을 소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미자 작가는 섬진강미술대전 특선, 순천미술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현재 광양여성작가회 및 모기태 목요화실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갤러리에 들어서면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인 ‘소녀와 강아지’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한 벽면을 차지하는 ‘자작나무숲’은 자연 속을 걷는 듯한 청량감을 안겨준다. 이러한 작품들은 장면마다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반복적인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갤러리 희양은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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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광양도서관, 2025년 3월 갤러리 희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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