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화)은 2월 24일(월) 동작구청과 관내 늘봄학교에 학생안전 활동가를 배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학년도 초 1,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에 학생안전 활동가를 배치해 △늘봄학생 수업 보조 및 교내 이동 시 안전 관리 △하교 시 보호자에 안전하게 인계 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즐겁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년 5월 늘봄학교 도입 초부터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동작50플러스센터*와 협력해 늘봄학생 안전관리를 위한 중장년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동작구청과 적극 협력해 '늘봄학교 학생안전 활동가' 배치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동작50플러스센터: 중장년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는 동작구청 산하기관
이번 '늘봄학교 학생안전 활동가'는 동작구청에서 학교 및 아동보육 관련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2월 24일까지 모집했다. 선발 절차를 거쳐 늘봄학교 이해, 안전 등 직무‧소양 교육을 2월 28일까지 이수한 후, 3월 4일부터 늘봄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에서 배치까지의 전 과정은 동작구청과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활동가의 인건비 지급, 복무 관리 등 행정업무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동작구청이 전담함으로써 학교 부담을 경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 '늘봄학교 학생안전 활동가'는 학교 생활이 익숙하지 않고, 활동 반경이 넓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특성을 고려해 역동적인 신중년을 대상으로 배치함으로써 초등학생 안전관리 취지를 적극 반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주민이 늘봄학생 안전 도우미로 참여함으로써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는 늘봄학교가 운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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