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 윤아선(수리고)이 9위를 차지했다.
윤아선은 기술 점수(TES) 58.27점, 구성 점수(PCS) 58.84점으로 117.11점을 기록했다. 21일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65.57점과 합산, 최종 182.68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음악 '세헤라자데'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윤아선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수행하지 못하고 트리플 러츠를 싱글 처리하는 실수가 있었다. 이후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 더블 악셀은 문제없이 성공시키고 나머지 과제들도 문제없이 처리했다.
윤아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다. 시니어로 출전하는 첫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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