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지난 2월 15일(토) 오후 6시 한아방송 4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부산지역 체육인들의 결속을 강화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명의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주요 체육인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로는 레슬링의 오정룡 설립준비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보디빌딩 이호열, ▼유도 서경애, ▼배구 이성문, ▼씨름 조학규, ▼공수도 정도모, ▼요트 최보열, ▼전통무예 오동석, ▼레슬링 김영길, ▼유도 신득성, ▼검도 신영찬, ▼육상 김우수, ▼태권도 이재수, ▼레슬링 손갑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 지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조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모색될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 지회는 부산지역 체육인들의 권익 보호와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오정룡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부산 체육인들이 한데 모여 뜻을 합친 만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체육인들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후배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부산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앞으로 부산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인들이 더욱 단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