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센터장 백미영)가 주관하는 「제5기 멋대로자연누리캠프」의 수료식을 찾아 격려했다.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가 운영하는 멋대로자연누리캠프는, 학업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공동체를 알아가는 소그룹 청소년 캠프로 여름·겨울 방학에 운영하는 특색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4박 5일 간 운영했다. 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토의·토론, 영상 제작, 토크콘서트, 진로 인터뷰 및 자연친화·친교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캠프를 운영해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13일(목) 캠프에서 진행된 직업인 인터뷰에는, 김 미 교육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 참여한 김 미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격려하는 말과 함께 진도의 농·산·어촌유학의 장점과 앞으로의 지원 계획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 학생은 “지루할 틈 없는 캠프의 일정으로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는 일주일 간의 캠프였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진도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이 곳 진도에서 농·산·어촌유학을 진행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높은꿈자리유학센터 백미영 센터장은 “작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유학센터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멋대로자연누리캠프’를 격려해주시고 도움주신 김 미 교육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 우리지역의 농산어촌유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진도의 작은학교 교육과정은 학생 한명 한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농산어촌유학이 활성화되어 참여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 더 많은 학교가 농산어촌유학에 참여하고, 그리고 그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농산어촌유학의 저변을 확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