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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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의회 경제복지도시위원회 이종현 위원장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경제복지도시위원회 이종현 위원장은 지난 2월 10일(월)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지역의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문현 1, 2, 3, 4동 지역구 구의원으로서, 남구가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빈집 문제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새로운 사업 추진 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구는 부산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현재 690여 채가 존재해, 무허가 건축물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치된 빈집은 화재, 범죄, 슬럼화 등의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남구에서도 빈집 전담 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무허가 빈집 정비를 위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이 필수적이다. 현재 국회에서 해당 개정안이 계류 중인 상황으로, 신속한 법령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의원은 정부와 국회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종현 위원장은 "남구의 빈집 문제를 방치할 경우, 이는 주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빈집 정비와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남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구의회 경제복지도시위원회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주민들과 함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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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5분 자유발언서 빈집 문제 해결 위한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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