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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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에 디지털 진로직업체험과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를 구축해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초·중 ·고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는 최신 디지털 진로체험 및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3층 미래 진로체험관에서는 공간컴퓨팅 적용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체험 공간으로 이용되고, 4층 디지털 진로설계관은 인공지능(AI)진로 탐색·상담 및 지방의 세계화(글로컬) 진로 역량 진단 공간으로 활용된다.


진로카페(3~4층 계단)는 진로 탐색 및 정보 공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제주바람(3~4층 테라스)은 학생 휴식 공간으로 구축됐으며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누적해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체험 리포트를 발행한다.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는 2023년 12월 6일 서귀포시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구축됐으며 오는 3월 개관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공간컴퓨팅 기반실실감형 콘텐츠 및 인공지능(AI)기반 진로상담 콘텐츠 체험을 위한 통합운영시스템 구동 환경을 점검할 예정이다”라며 “전국 최초로 공간컴퓨팅 기반 진로·직업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센터 방문 자체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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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디지털 진로직업체험 공간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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