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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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는 새해부터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가 시작됐다. 이곳은 365일 봉사단체에 의해 운영되는 곳으로 지자체 도움 없이 오로지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곳으로 365일 점심과 저녁을 노숙인들에게 지원해 주고 있다. 1월 5일(일) 오전 9시부터 휴일을 반납하고 일찍 나온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


이날 박수종 부산교육청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이 함께해 음식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그리고 급식봉사까지 반나절을 (사)우리나눔봉사단(대표 홍순면) 회원들과 함께했다. 지난 12월 28일 교육연합신문 선정 '올해의 교육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한 박 단장은 2021년 부산교육감 단일화 후보로 나와 단일화에 승복하고 前하윤수 교육감 캠프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번 부산교육감 재보궐 선거에 출마를 고민 중에 있다.


박수종 단장은 급식봉사를 마친 후 인사말을 통해 "희망드림센터에 있는 (사)우리나눔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이렇게 함께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시의 지원 없이 오로지 후원만으로 운영을 한다고 해 너무 놀랐다. 노숙인들의 영양식단을 직접 챙겨 이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무감까지 있어 너무 배울 게 많았다. 시간이 허락되면 자주 참여해 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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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 부산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 희망드림센터서 따뜻한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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