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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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섰다. 2025년 1월 1일부터 둘째 이후 자녀가 생애 첫 여권을 만들 때 3만 원(온누리상품권)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및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여권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 등과 함께 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8세 미만인 둘째 이후 자녀이다. 축하금은 남구청에서 발급 신청한 경우 여권을 찾을 때 타 기관 발급자는 남구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남구를 만들고, 아이를 함께 양육한다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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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개청 50주년' 둘째 자녀 첫 여권 발급 축하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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