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크기변환]20241219_113650.jpg](https://www.eduyonhap.com/data/tmp/2412/20241223193700_xggdafqo.jpg)
2024년 연말 창원서부경찰서 갤러리 쉼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초대 작가 허은주는 '예술로 나누는 희망,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12월 17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캔버스에 아크릴릭과 혼합재료를 사용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크기는 2호 소품부터 50호 대작까지 다양하다.
작품들은 자연의 성장과 생명력이 담긴 생명에너지 시리즈로, 자연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허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용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전시의 또 다른 중요한 목적은 나눔에 있다. 작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은주 작가는 "예술이 단순히 감상의 영역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창원서부경찰서 갤러리 쉼은 지역민들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주는 따뜻함과 함께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 관계자는 “허은주 작가의 생명에너지 작품들은 연말을 맞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에 참여해 희망의 에너지를 함께 느끼고, 나눔에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