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윤건영 교육감.jpeg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2월 6일 주간당부 사항으로 "최근 교육 환경이 다양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 현장을 지키고자 하는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으로 급식 중단 등 학사 운영에 차질이 있는 상황에서도,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업 정상화를 위해 모든 소관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12월 첫째 주 주간당부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정치와 경제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면,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믿는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과 인성 교육이라는 공교육의 목표 완수에 집중하겠다. 최근 열린 ‘대한민국 미래교육 서밋’에서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점은 정신건강 관리의 시급성을 보여준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통해 신체 건강과 마음 근육을 함께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운동이 신체뿐 아니라 뇌 발달과 정서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과학적 연구에 근거하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성찰과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뿐 아니라 교원 및 교직원의 마음건강 클리닉도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보완하고 강화하겠다. 우리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과 몸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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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공직자로서 역할과 책임, 미래 교육을 위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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