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추모와 민생 현장을 잇는 주말 행보
광주·전남 누비며 시민 소통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예비후보가 본 후보 등록을 앞둔 주말인 5월 9일(토)과 10일(일), 광주와 전남 전역을 오가며 추모행사 참석과 민생 현장 방문, 지역 주민 소통에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이번 주말 일정을 통해 역사적 가치와 지역 현안을 함께 살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교육감”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5월 9일(토), 오후 장관호 예비후보는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역에서 열린 정광훈 의장 15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참배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장 후보는 이 자리에서 “5·18 정신은 오늘의 교육이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정의롭고 책임 있는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에는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빛고을 관등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월 10일(일),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민생과 지역 현안을 살피는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 장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 순천 웃장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여수로 이동해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정오에는 여수 교육감 선본 중식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관계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선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오후에는 순천 글로벌과학축전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미래교육과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후보는 “주말 동안 시민과 지역사회, 교육 주체들을 직접 만나며 교육의 방향을 다시 확인했다”며 “교육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 후보 등록 이후에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찾아가고, 아이들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