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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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주말 동안 곡성, 순천, 광주 등 곳곳에서 유권자들과 소통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지난 5월 9일(토), 오전 김 예비후보는 고향인 곡성군 삼기면을 찾아 ‘삼기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민들과 함께했다. 주민들은 반가움 속에 김 후보를 맞이하며 격려를 보냈고, 김 예비후보는 “늘 한결같은 고향의 정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순천에서 열린 후원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정배 후원회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말 동안, 종교계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9일 밤 광주에서 열린 불교연합회 관등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했고, 10일 오전에는 광주새순교회를 찾아 교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0일(일), 오후 김 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생명농업포럼(대표 주훈석)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계 관계자들과 교육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생명농업포럼과 ‘기후위기 시대 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농생명 자원과 미래교육을 결합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주말 동안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교육의 방향을 더욱 분명히 할 수 있었다”며, “교육은 지역과 함께 갈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정책으로 증명하고, 변화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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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주말 종횡무진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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