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과 남부경찰서(경찰서장 김정규)는 12월 2일 10시 합동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과 관제요원에게 남구청장 표창(경찰관 3명, 관제요원 1명) 및 남부경찰서장 표창(관제요원 3명)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표창장을 받게 된 관제요원들은 CCTV 모니터링 중 음주운전 피의자를 확인, 신속히 112에 신고한 후 피의자의 인상착의 및 이동 동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 검거에 기여했고, 주거침입 및 강간미수 용의자 검거를 위한 112상황실 공조 요청에 따라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도주 경로 파악, 실시간 전파 등으로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경찰관 또한 위 사건 범인 검거 과정에서 뛰어난 협동심과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발휘하여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현신하시는 경찰관과 관제요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남구청과 남부경찰서가 유기적인 협력과 연대를 통해 만들어 낸 지역사회의 우수한 모델이자,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하고 치안이 강화된 사회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규 남부경찰서장도 “경찰관과 관제요원들이 지역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결과, 오늘 이렇게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욱 효율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여러 노력을 되새기고, 공공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향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