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은광학교, 도서관 개관
‘산호리 북카페’로 도서관 문을 활짝 열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은광학교는 10월 23일(수)에 학교도서관인 ‘산호리 북카페’ 개관식을 가졌다. 이 도서관은 전라남도교육청의 ‘2023~2024년 학교도서관 노후 환경개선 대상 학교’로 선정되면서 예산지원을 받아 독서활동과 수업이 가능하면서 카페의 형식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호리 북카페’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된 최신 설비와 야외 독서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도서관은 점자 도서, 음성 도서, 그림책 등 모든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맷의 자료를 비치했으며, 편리한 휠체어 동선과 전자 도서 대출 시스템까지 갖추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개관식에서 이윤주 교장 선생님은 "이번 도서관 개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많은 책을 접하고, 스스로 지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