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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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이사장 박진서)은 지난 9월 30일 연맹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사관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청소년사관제도는 현재 학벌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율적이고 협동적인 경험을 통한 민주시민(리더)로서 역량과 태도를 습득하는 제도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한국법제연구원 부원장인 강원철 박사가 3개월 간의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했으며, JROTC 연맹 이사장과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청소년사관(JROTC)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에 따라 제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관계 법령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학생군사교육제도의 현실태와 개선요소를 도출했고, 이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조직 그리고 행정부의 역할 등에 대한 관·학·군의 역할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향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유관기관인 육군 학생군사학교와의 세미나 개최, 국회 세미나 등의 단계를 거쳐 법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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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사관(JROTC) 육성" 의미 있는 첫발 내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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