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50대 직원 투신 사망…‘산업재해?’
동료 직원 참고인 조사, 출입 기록·이석시스템 기록 등 정보공개청구 없이 수사 마무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글과컴퓨터에 25년 차 근무하던 50대 PM 수석이 9월 6일(금) 오후 3시 20분경 사옥 11층 옥상에서 투신해 3층 테라스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할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회사 직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망한 한컴 직원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으로 퇴직을 고민했다고 한다.
경찰은 함께 근무한 팀원들의 참고인 조사와 출입 기록, 이석시스템 기록 등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투신을 할 수밖에 없었단 이유를 밝힐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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