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일괄편집_학부모독서동아리 글쓰기 1차 연수 2.jpg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전정심)는 9월 3일 학부모 독서동아리 활동의 첫 모임을 시작했다. 

 

학부모독서동아리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참여지원사업과 읽·걷·쓰 저자출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책 읽기, 일상 속 걷기를 통한 사유하기, 글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서로의 의견을 함께 나누며 책을 출판하는 과정까지를 계획하고 있다. 

  

전정심 교장은 학부모 독서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며 “학부모님들의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학교와 가정에 책 읽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영종교육 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학부모 독서동아리는 16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활동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다. 9월에는 조연수 인천작가를 초청해 3차시 글쓰기에 관한 연수를 진행하며 포토에세이, 시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나도 작가가 되어...’라는 주제로 한 사람이 3편 이상을 쓰기로 했다. 

 

10월에는 영종 씨사이드 파크와 둘레길을 걸으며 글감을 찾고 사유하는 시간으로 걷기 활동과 인근 카페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계획하고 있다. 같은 책(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을 함께 읽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해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실시한다. 

 

11월에는 학부모들이 각자 희망하는 책을 읽고 책을 소개하는 토론과 서평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자작글 3편과 서평글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여 저자로서 색다른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리 회장은 “독서동아리 활동과 좋은 연수를 준비해 주신 교장 선생님과 학교에 감사한 마음과 학부모들이 즐겁고 학생들에게 좋은 시너지를 주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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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읽·걷·쓰 학부모 독서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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