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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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과 함께 9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4 전국 장애학생 이(e)-축제(페스티벌)’을 교육부와 문체부 후원으로 개최한다. 

 

‘전국 장애학생 이(e)-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특수교육 정보화 행사로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 17개 시도교육청 예선을 통과한 장애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소프트웨어(SW) 코딩’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과 ‘모두의마블’ 등 이(e)-스포츠 10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영상 제작’,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에프시(FC)온라인’ 등 신규 종목을 개설하고 장애 영역별 참가 규제를 완화해 보다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 이외에도 장애학생들의 미래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소프트웨어 코딩, 착용(웨어러블) 로봇, 인공지능(AI) 그림그리기, 시·청각 장애인용 영상콘텐츠, 드론, 3차원(3D) 프린트를 이용한 열쇠고리 제작 등 30여 개 이상의 체험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특수교육원 김선미 원장은 “디지털 시대, 장애학생에게는 장애로 인한 어려움보다 디지털 정보 접근성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장애학생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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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 전국 장애학생 이(e)-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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