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人포커스] 선종복 前서울북부교육장,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출사표
“유토피아 서울교육을 위해 서울교육 리셋하고자 교육감 출마 선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선종복 前서울특별시북부교육장이 9월 3일(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대법원 판결로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저는 중등교사와 전문직으로 40년 동안 교직에 몸담아 왔으며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퇴직하고, 지금은 글로컬리더십연구소를 운영하며 서울기독대학교 특임교수로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며 교육에 대한 열정과 책임을 느껴왔다.
이에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사·학부모· 학생·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해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
■ 서울교육의 현실에서 해결해야 할 현안과 그 해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저는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또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교육환경의 개선과 교육자원의 공정한 분배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저의 목표는 글로컬 서울교육과 유토피아 서울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다.
■ 글로컬 서울교육과 유토피아 서울교육은 어떤 의미인가?
글로컬 서울교육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국가의 리더로 키우기 위해 세계적인 시각과 지역적인 특성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의미한다.
유토피아 서울교육은 이상적인 교육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교육 시스템은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학습환경이 안전하고 편안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교육시스템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적인 교육시스템을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자원이 필요하다.
■ 서울교육 리셋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교육개혁을 넘어 혁명을 이뤄야 한다. 다시 말해, 서울교육시스템을 리셋해야 한다. 10년 간의 진보교육의 폐단을 찾아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새롭게 리셋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교육현장을 리빌딩해 교권을 강화하고 학생인권도 강화해야 한다. 스펙 좋은 모범생보다 협력할 줄 아는 괴짜로 키워야 한다.
■ 마지막으로 서울교육감 출마의 각오를 밝혀달라.
저는 글로컬 서울교육과 유토피아 서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생들의 행복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 저와 함께 그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 선종복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 학력
- 한국교원대 대학원 교육철학 및 교육사 전공
- 고려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위과정 수료
◇ 경력
- 고등학교 교사 20년
- 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 방학중학교·월계고등학교 교감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장학관)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장(교육부파견)
- 여의도중학교, 둔촌고등학교 교장
-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 주요 수상내역
- 국무총리표창(스승의날)
- 대통령표창(자원봉사부문)
- 황조근정훈장
◇ 저서
- 나눔교육과 봉사가 세상을 바꾼다(권이종 공저)
- 글로컬리더십
◇ 논문
- 화랑도교육에 관한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