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_위드·교육연합신문, 지리에서 한라까지 ‘도농 간 교류 현장체험학습’ 공동사업 협력
‘지리에서 한라까지, 지리에서 섬을 담다’라는 테마로 여행과 체험 그리고 힐링을 통해 도농 간 접점 찾는다.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투_위드(회장 김정길)와 교육연합신문이 8월 12일(월) 교육과 관광 인프라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투_위드 김정길 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김홍태, 김주희, 배진용, 최남순 등이 참석하고, 교육연합신문 김병선 사업국장과 오화영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현재의 교육환경 중 현장체험학습이 대규모와 소규모로 양극화 돼 단순한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다양성을 갖추고 양질의 교육이 연계된 현장체험학습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리에서 한라까지, 지리에서 섬을 담다’라는 테마로 여행과 체험 그리고 힐링을 통해 도농 간의 접점을 찾고, ▷교육과 가치가 함께 실현되는, 그래서 농촌이 소멸하지 않고 지속적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진행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계를 통한 교육 현장체험학습 시장 확대를 위해 단순한 소규모 개별 시장에서 연합체를 구성한 다양한 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시장으로 진출 모색, ▶학교·학년 단위 현장체험학습과 교육 유치를 통해 실내교육과 실외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콘텐츠를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많은 인원 수용, ▶전문 인력과 민간 현장 주도형 학습의 미래 지향적 방향 설정을 통해 정부 주도 사업 유치, ▶지역 연계 접점의 조기 정착을 통한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 등 교육·관광 기획, 개발 및 공동사업 활성화 협력이다.
투_위드 김정길 회장은 “현재는 소규모로 개별 사업장에서 체험학습이 진행되고 있지만, 하나의 교육 프로젝트 안에서 다양한 소규모 교육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대형화와 소규모의 조화를 통한 교육성과의 효율성과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교원의 교육은 획일 시 돼 개체로서 자리만 차지하고 시간만 지나기를 기대하는 교원들에게 직접 체험을 통해 교육의 주체적 참여로 앞서간다면 미래지향적 교육방향 제시도 된다”라고 주장했다.
투_위드는 2019년 지역 지식 공유 모임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이 자생적으로 만들어 가는 모임이다. 회원들의 경제적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투_위드 포스(현장교류회)를 통해 농장과 공장의 혁신을 이끌어냈으며, 회원 간 상생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장점을 살려 신상품 개발을 통해 이익을 나누고, 공유경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시장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지속적 성장을 위해 외부 환경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을 진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