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직업특강 및 플라워박스 만들기
가정의 달 맞이 ‘부모와 함께하는 플로리스트 직업체험’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는 지난 5월 9일(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플로리스트 직업특강 및 플라워박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플로리스트 직업 분야에 대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화훼 산업의 현황과 플로리스트의 실무 역량을 배워볼 수 있었으며, 직접 카네이션과 플라워박스를 만들어 보며 실무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참여였고 체험 종료 후에는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센터피스와 코사지를 만들 수 있어 재밌었고 뿌듯했다고 했고, 학부모는 ”아이와 함게 직업체험을 하여 아이 성향을 더 잘 알게되어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우영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jinr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시 문의는 사무실(051-243-5720~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