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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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이사장 김희경)의 계속되는 후원의 손길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유엔PEC는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6.25 참전용사와 가족 등 보훈가족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행사는 지난 7월에 열렸던 유엔PEC 자문위원 워크숍에서의 후원금과 몇 자문위원의 후원으로 이뤄져 그 의미가 크다. 

 

유엔PEC는 평화, 교육, 문화를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6.25 참전용사 가족,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가족, 그리고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소외된 계층에게 후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작년에 16개 구군에서 진행된 인문학 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통해 증명했다. 지금은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링 사업인 '청년브릿지'를 운영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보훈가족 삼계탕데이 행사는 부산연탄은행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보훈가족들에게 점심식사 대접을 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연말연시에 몰려 있는 후원의 손길이 딱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 운영에 단비 같은 후원이다. 좀 더 많은 후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이날 유엔 PEC 자문위원들은 더운 날씨에 직접 주방에 들어가 식재료 손질부터 급식까지 그리고 마지막 설거지와 청소까지 깔끔하게 하고, 또 50군데 아미동 산동네에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삼계탕과 생수 20개를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더운 날씨 이렇게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피땀을 흘린 역전의 용사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 잘 드시고 역대 최고인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 여기 부산연탄은행은 어르신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주 화요일 보훈가족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힘든 경제사정에 후원의 손길이 뚝 끊겼지만 여기 계신 어르신들께 식사제공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으니 다른 건 걱정 말고 잘드시고 건강하시기만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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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보훈가족 위한 삼계탕 나눔 부산연탄은행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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