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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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21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4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신지아(세화여고1)가 여자싱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유성(평촌중3, 185.92점), 3위는 김유재(평촌중3, 183.63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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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프로그램 경기(7.20)

 

신지아는 20일의 검은색 경기복과는 상반되는 흰색의 아름다운 경기복을 입고 출전, 특유의 침착하고 우아한 경기를 펼치며 총점 201.08점(쇼트 71.70점, 프리스케이팅 129.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경기 수행 과제를 실수 없이 처리하다 마지막 점프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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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는 경기 후 소감에 대해 "시즌 첫 대회에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 경기한만큼 또 좋은 결과 있어서 너무 좋고, 또 관중 여러분들께 제가 이번 시즌 되게 열심히 준비한 프로그램 보여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제대로 수행을 잘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고,  계획한 대로 경기를 큰 문제없이 잘 해내서 기쁘고, 경기를 보러 오신 많은 팬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점프에서 실수가 있어 약간 아쉽다."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이번 시즌에도 그랑프리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개인 기록 갱신에 대해 자신 있냐는 질문에 살짝 웃은 후, "아, 자신 있어요"라고 말했다.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싱글 종목에는 이번 대회 1위부터 5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2장씩, 6위부터 9위까지 1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한다. 

 

파견기준안에 따라 신지아(세화여고1), 김유재(평촌중3), 김유성(평촌중3), 고나연(별가람중3, 183.09점), 황졍율(상명중2, 174.39점)선수는 2장의 2024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획득했다.

 

9위까지 주어지는 한 장의 출전권은 장하린(도장중1,162.84점), 이효린(수리고1, 162.34점), 윤서진(한광고1, 160.34점), 유나영(하안북중2, 158.31점)이 획득했다.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 결과(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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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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