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한류초, ‘행복한 한류 어린이의 건강 UP’ 프로젝트 진행
윤영자 교장, “건강증진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 한류초등학교(교장 윤영자)는 7월 18일(목) ‘건강’과 ‘행복’을 키워드로 한 ‘행복한 한류 어린이의 건강 UP 프로젝트’를 주제로 매월 각양각색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4월에는 ‘건강 캐릭터 및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학습지, 가정통신문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학교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선정됐다.
5월에는 ‘감정달력 꾸미기’를 실시했다. 한 달 동안 매일 감정달력을 작성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수용해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나아가 타인과도 건강한 관계를 맺는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6월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비만, 성교육, 약물 오남용과 관련한 3개의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과 교육 요구가 높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강한 학교 환경조성을 위해 한 달에 두 번씩 등교 시간에 ‘건강증진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개인위생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부여했다.
윤영자 교장은 “건강증진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건강한 심신을 가진 성인으로 자라 민주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매월 실시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 건강 Level up 키링을 1학기 말에 수여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성취감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한류초는 2학기에도 건강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