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딤돌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반찬·카네이션 전달
권경옥 회장,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행복 되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 지난 5월 11일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50세트와 ‘카네이션 사탕 꾸러미’를 제작해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딤돌봉사단은 평소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역 복지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에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카네이션 꾸러미까지 함께 준비하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담았다.
이날 전달된 반찬과 카네이션 꾸러미는 남구 지역 복지시설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권경옥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딤돌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청 관계자 역시 “매달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디딤돌봉사단의 봉사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