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이 컨소시엄을 맺어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청춘브리지 마음성장과 미래계획(채움-자기 브랜드이미지 만들기)' 사업이 7월 13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헤어케어와 스킨케어를 주제로 해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헤어 세팅을 직접 체험하고, 천연 화장품과 퍼스널 컬러 외모 진단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한국 청년뿐만 아니라 중국, 독일, 러시아등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강의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강사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열정을 보였고, 이를 통해 서로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유엔PEC는 평화, 교육, 문화를 중심으로 6.25 참전 용사들 후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매년 양 20마리와 쌀 등을 후원했고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16개 구군, 5 권역별로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라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 성과를 거둬 이번에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춘브리지 마음성장과 미래계획'이 진행됐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김희경 이사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청년들에게 단순한 미용 강좌를 넘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강의 후 인터뷰에서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강의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워크숍과 실습을 포함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유엔 PEC사회적 협동조합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