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교육개발원, 소외계층 위한 ‘공감 공간’ 사업 진행
남구 용호동서 고선화, 박미순 남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시민교육개발원(원장 정상모)은 7월 8일 오전 9시 ‘소외계층 학습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감 공간’ 제5차 사업을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서 진행했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의 2024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으로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사업 일환으로 부산시민교육개발원이 진행하는 사업이다.
다문화 가정 및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소외계층 학습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감 공간’이라는 표어 아래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시민교육개발원이 협력해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5가정을 선정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부산광역시 전역에 걸쳐 실시함으로써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이 마음 편히 학습할 수 있도록 편안한 학습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5월부터 부산광역시 사하구 2 가정, 영도구 1 가정, 동구 1 가정, 그리고 이날 마지막 1 가정을 남구 용호동의 다문화 가정에서 진행했다. 특히, 동구 가정을 진행할 때는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이 그리고 남구 가정을 진행할 때는 남구의회 고선화 의원, 박미순 의원이 봉사의 손길을 함께 했다. 부산시민교육개발원의 정상모 원장, 김예종 사무총장, 그리고 황수정정리수납 대표 황수정 외 다수의 정리수납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수납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이 더 나은 환경 속에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가꾸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본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한 부산시민교육개발원 정상모 원장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관내의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학습환경 분위기를 개선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민교육개발원은 향후 ‘소외계층 학습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감 공간’ 프로그램을 부산 전역에 걸쳐 확대해 나감으로써 사회적 배려 대상 계층 가정의 학생들이 마음 편히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계속해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의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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