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일로초, 따뜻한 학교를 만드는 학교폭력예방교육
하모니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변화
[교육연합신문=서영철 기자]
일로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지난 7월 3일(수),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인성은 노랫말을 타고’라는 주제로 밴드 합동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교학생회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주도하여 학생들 사이의 관계 회복과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지난 6월 5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전교학생회 홍보팀의 적극적인 홍보와 학생이 참여한 제작(포스터,영상 비디오 제작 등)팀과의 협업, 보컬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과 보컬 지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더욱 빛났다.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매일 아침시간과 중간놀이 시간, 하교 후에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자신들의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휘했다.
보컬팀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처음 오디션 공고를 보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좋은 노랫말을 노래하며 자신감도 생기고 동생들과 더불어 공연을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선생님들이 몰래 준비한 깜짝 특별 공연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으로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김미숙 교장은 ‘아름다운 노랫말을 통해서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이 행사를 주관하였고, 참여한 학생은 숨은 끼와 열정을, 참여하지 못한 학생은 격려와 칭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밝은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인성은 노랫말을 타고’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재발견했다.
일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 성장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