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말연시에 북적이던 봉사의 손길이 연초가 지나면서 발길이 뜸해진다. 오로지 후원으로 움직이는 밥퍼 무료급식소 같은 경우는 더욱더 어려움이 크다.
부산 지역 봉사활동의 메카인 부산연탄은행도 예외는 아니다. 연말연시에 줄을 잇던 봉사와 후원의 손길이 여름철에는 아예 없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같은 단체에서 잊지 않고 후원해 줘서 그나마 한숨 돌릴 수 있다고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꼭 약속을 지키는 단체들이 있어 무료급식소가 운영되고 있다.
6월 28일(금) 오전 10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이면 잊지 않고 부산연탄은행을 찾아와서 후원과 함께 봉사하는 단체가 있다. (사)녹색환경연합(본부장 배은주)이다.
이날도 어김없이 부산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과 함께 우유 후원과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현우 의원은 식사 전 인사말을 통해 "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이다. 오늘 메뉴도 미역국과 고등어조림이 메인인데 많이 드시고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란다. 디저트 수박도 시원하게 드시고 오늘도 행복하길 바란다. 함께한 녹색환경연합 배은주 본부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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