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는 2024년도 '유스툰즈' 웹툰, 이모티콘 동아리를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4개월간 운영했고, 7월 초 작품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6월 20일 밝혔다.
연제구진로센터는 부산경상대학교 웹툰학과 강의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중학생, 고등학생 30명을 이모티콘반 및 웹툰반으로 분반 운영해 체계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스툰즈' 동아리는 연제구진로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웹툰, 디지털 드로잉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기획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부산경상대학교 웹툰학과 강의실에서 학과 교수들에게 전문적 지도와 전문장비(신티크) 체험교육과 함께 포토샵, 일러스트,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유스툰즈'를 2022년도부터 부산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높은 강의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도까지 3년 동안 꾸준히 진행했다.
'유스툰즈' 참여 학생들은 “실제 웹툰 작가들이 사용하는 전문장비(신티크)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는 “대학교에서 전공 교수들께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유스툰즈' 동아리는 내년에도 부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4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준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위한 양질의 강의 환경 마련과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새로운 청소년들의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