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6(월)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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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지난 8월 30일(수) 1~3학년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우리 동네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는데 하의소방서, 하의파출소, 하의우체국, 농협 은행 등을 살펴보았다. 

 

1~2학년은 ‘가을책 우리 동네 사람들이 하는 일 인터뷰하기’, 3학년은 사회책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살펴보기’가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데 이론으로 끝날 수 있는 수업을 하의도 주변을 돌아보면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했다.


1학년은 ‘내 이웃 이야기’라는 대주제로 모두 38차시의 수업이 계획되어 있다. 버스에서 만난 이웃, 식당에서 만난 이웃, 길에서 만난 이웃, 정다운 이웃, 서로 돕는 이웃 등의 소주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번 체험이 우리 지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우리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학년은 ‘동네 한 바퀴’라는 대주제로 모두 40차시의 수업이 계획되어 있다. 소주제로 동네를 탐험해요, 동네 모습을 그려요, 동네 사람들을 만나요, 동네 사람들이 하는 일, 우리 동네 직업 뉴스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번 체험이 우리 동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 치안을 담당하시는 경찰관, 우편이나 소포를 보내주시는 우체국 직원, 은행 일을 해주시는 은행원 등을 만나보면서 우리 동네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하는 일과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3학년은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이라는 단원으로 9차시에 걸쳐 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서 학습하게 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서 우리 고장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직접 만나보고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체험에 참가한 강OO 학생은 “경찰관 아저씨는 며칠 일하고 며칠 쉬는지 궁금했는데 3일 일하고 3일 쉰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소방서와 파출소, 우체국, 농협 은행도 볼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체험을 추진한 이OO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하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12월에는 학생들이 경험하기 힘든 겨울 스포츠 체험도 준비해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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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초,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리 동네 나들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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