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은 7월 22일(수) 2020년도 방과후·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세한스포츠클럽에서 방과후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조심스럽게 시작된 방과후·돌봄 활성화 프로그램은 인근 학교의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점형 방과후학교로 인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강사진을 활용해 영암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암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송댄스 및 벨리댄스, 농구, 풋살 등 스포츠 분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개설됐다.특히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부족하여 운영할 수 없는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인근 학교 학생들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세한스포츠클럽 최공집 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시기가 늦어졌지만 스포츠클럽과 함께 활기찬 방과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헸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한 질 높은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인프라와 연계한 방과후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