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2020학년도 학교자율선택사업 중 하나로 수학교육활성화사업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2020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분석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반영한 결과였다.
노동초는 수학교육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학기별 수학교원연수와 전교생 대상 놀이수학체험전을 기획하였으며, 지난 7월 22일에는 펀앤조이에듀케이션 협회의 협조 아래 외부강사와 교내강사가 함께 운영하는 ‘제1회 놀이수학체험전’이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6개의 수학 부스체험을 통해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경험하였다. 4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수학에 몰입했다.
5학년 양*비 학생은 “수학을 놀이로 배우니까 교과서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재밌었어요.”라고 말하며 본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교사 박*혜 또한 “함께 익히고 배우는 부스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조금이나마 갖게 된 것 같아 기획자로서 뿌듯했다.
2학기에는 수학 관련 보드게임과 대형교구를 활용한 부스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도를 점차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있을 제2회 놀이수학체험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