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7월 16일(목), “구례 화엄사에 화엄석경(華嚴石經)이 있듯이, 구례중학교에는 교육진경(敎育眞經)이 있어요.”라며, 학교 스스로 교육진경을 창안하여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형규 교감은, “우리는 구례사랑 문화계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라며, “구례에는 천년고찰 화엄사가 있고, 화엄사에 국보 제1040호 ‘화엄석경’이 있습니다. 또, 구례에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구례중학교가 있어, 학교 보물 ‘교육진경’을 만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교감은, “교육진경은 교직원의 경험과 지혜와 노력을 합하여 만든 것입니다. 생애단계별 연수할 때 초안을 작성하였고, 꾸준히 집단지성을 합하는 과정을 거쳐, 오늘 드디어 완성한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만든 것이 아닙니다.”라며 교육진경 부분을 소개했다.

 

교육진경1/교육은 인간 행동을 계획적으로 변화하게 하는 것입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좋은 말과 긍정의 말을 지속으로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것.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 학생에게 상처, 희망을 주는 말이나 복장 등, 잠재적 교육과정 표현을 교사는 나도 모르게 합니다.(이하 생략) 
  
교육진경2/좋은 수업을 위한 끝없는 연구, 이것은 교직에 있는 한 끝이 없습니다. 교학상장, 좋은 수업에 대한 끝없는 모색을 합니다. 특히 공개수업시에는 학생에게 절대 존댓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학생을 부를 때 홍길동학생 이렇게 호칭합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법칙입니다.(이하 생략)

 

학교장은, “교육진경은 교육 현장의 높은 파도를 헤쳐나갈 지혜와 힘을 줄 것입니다. 교육진경을 날마다 되새김하여, 이 교육진경의 힘이 곧바로 우리 학생들의 꿈과 행복을 가꾸는 교육 현장에 전달되게 합시다.”라며, “마치 화엄석경이 화엄세상, 행복세상을 꿈꾸듯이, 교육진경도 우리 교육세상, 행복세상을 이룰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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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구례 화엄사에는 화엄석경, 구례중학교에는 교육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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