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박정희)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7월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ㆍ토론ㆍ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수요 충족 및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총 5개 분야 중 심화과정‘함께쓰기’에 선정되어 「학생과 할매들의 마을이야기」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과 할매들의 마을 이야기」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마을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발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들은 자신이 태어나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어르신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회상해보는 추억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또한 학생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가 될 것이며 전문 작가의 글쓰기 지도와  그림 전문가의 그림 지도를 통해 완성도 있는 그림책이 출판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관 관계자는 “농촌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어르신들이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출판하여 저자가 되는 경험뿐만 아니라 훗날 자신의 삶을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얻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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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문화회관,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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