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혜자)은 7월 2일 돌산초를 시작으로 2020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미루어지면서 운영을 미루고 있던 프로그램을 드디어 시작하였다. 기존에 100여 명 정도의 학생이 입소하여 운영하던 것과 달리 학생간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입소학생을 50명 이하로 줄여 운영하게 됐다.

 

올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즐거운 참여, 건강한 소통, 따뜻한 배려’라는 기치 아래 초․중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심미적 감성을 함양하고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라이브밴드쌩, 놀이코딩작곡, 얼쑤 탈춤놀이, 아카펠라, 뮤지컬, 재즈댄스 등 18개 선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수영, 스트레칭 요가, 흡연예방교육 등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1박2일 체험의 경우에는 문화예술공연 관람,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보다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학생들 입소가 어려운 시기에도 강사 자체 연수를 통해강사들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강사들도 상호 참관 수업을 실시하여 스스로 수업기술을 연마하며 학생들을 기다렸다. 
  
정혜자 관장은 인사말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우리 회관 주요활동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을 고취하고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수준 높은 강사진, 탁월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회관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하게, 다르게, 새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확장 프로그램(창의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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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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