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6월 26일 대한민국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공무원의 적극적 동참으로 지역의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내수 활성화에 일조하여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이날 영암지역 로컬 푸드 매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본 행사에 참석한 교육청 최미선 주무관은 “우리가정에서 쓸 야채류들을 많이 구입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출자제와 거리두기로 경제가 침체위기에 있어 지역민으로서 참 안타까웠는데 이런 작은 구매 행사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작은 날갯짓이 될 거라 생각하니 정말 의미있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텍트시대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 됨에 따라 농어촌 현장 상권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 종식만을 기대하며 대면 경제활동이 멈추고 경기회복이 지연된다면 국가적 경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세계 여러나라들에서 코로나19 확산세와 경제활동세가 '디커플링(decoupling)'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공감하고 함께 하는 의지가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기에 우리 교육청도 국가적 경제활동 재개 시책에 동참하며 향후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는 대한민국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촉진행사로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형유통업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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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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