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2020. 함평외국어체험센터 체험 운영 실시,
신나는 영어 체험 수업 속으로 풍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이 15일 함평외국어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함평외국어체험센터 운영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 차례 연기되었다가 금일 일정으로 1학기 체험이 시작됐다.
김완 교육장은 첫 방문 대상인 기산초등학교(교장 서종기) 학생들을 환하게 맞이하면서, “건강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반갑고 생기가 느껴져 감회가 새롭다”며, “민주시민 의식을 지닌 당당한 함평 인재인 여러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체험에 참여한 기산초 4학년 학생은 “외국어체험센터가 새롭게 꾸며지고 더 넓어져서 오래 있고 싶고, 원어민 선생님과 노래하고 춤도 추고 신나서 자주자주 오고 싶다”고 귀여운 소감을 말했다.
함평외국어체험센터는 지난 2월에 북카페, 오리엔테이션실, Lab 실 등 6개 실을 구비하여 청사 옆으로 신축 이전하였으며, 올해는 학교별 상황과 희망을 고려하여 센터 방문형과 학교 방문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한편, 함평교육지원청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이 연기되었던 학년 초에 ‘원어민과 1:1 전화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