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월초, 광양 작가 두 분과 함께 우리고장 나들이~~
동화책으로 배우는 광양의 역사 문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월초(교장 조미영)는 6월 9일(화)에 3-4학년을 대상으로 광양 문인협회 소속 방승희, 박옥경 작가와 함께 하는 광양의 역사와 문화 배우기 수업을 진행했다.
광양문인협회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시민주도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동박새놀이터로 응모를 통해 선정되어 광양시민 이야기 동화책 모음집을 가지고 수업을 해 주셨다.
현재 3-4학년 사회과를 중심으로 우리고장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수업을 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더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섬진강과 연관된 그림책도 함께 읽고 ‘옥룡사지 동박새’ 작가를 직접 만나 옥룡사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등장인물에게 하고 싶은 말을 동시나 편지글로 쓰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열어 갔고 각자의 느낌이나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기도 했다.
우리 고장(우리 마을)에 관해 광양 작가들을 통해 배우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수업에 참여했으며,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을 더 깊이 알게 되어 광양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했다.
3학년 학생들은 “책을 직접 쓴 작가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해 주시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했으며 3학년 담임교사(박소연)도 “ 사회과를 가르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작가 선생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좋았다”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