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이재준)은 11일부터 금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고흥관내 20개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그림책으로 만나는 문화·예술 순회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탕괴물이 나타났다’ 제목의 이번 공연은 그림책 「사탕괴물」을 집필한 미우 작가가 직접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는 1인극으로, 책 속 주인공 금이와 은이 남매가 사탕, 과자 등 몸에 해로운 간식을 많이 먹고 이빨이 몽땅 빠져버린 사탕괴물이 나타나면서 튼튼한 몸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사탕괴물 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 시간도 가져 참여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 큰 효과를 거두었다.

 

금산초등학교 김현주 선생님은 “학생들이 집중해서 관람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며 “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고흥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이런 공연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평생교육관 이재준 관장은 “이번 공연처럼 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고흥 지역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과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 도움을 주도록 힘을 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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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초등학교·어린이집 ‘그림책 문화·예술 공연’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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