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모래놀이상담 연수를 10일(수) 집단상담실에서 진행했다.

 

모래놀이상담은 모래상자 안에서 다양한 소품을 사용하여 자신의 내면세계를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상담의 한 방법이다. 특히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말로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아동에게 매우 유용한 상담기법이다. 

 

이번 연수는 올해 새롭게 꾸민 Wee센터 마음놀이터에서 모래놀이상담 전문가인 강영순 박사(한스카운슬링센터)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최요명 전문상담교사는 “직접 모래상자를 꾸미고 상담자와 내담자의 역할을 체험해보니 내담자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마음껏 자기세계를 펼치고 어루만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모래놀이상담을 잘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한 아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받아주고 어루만져주는 것이 중요하며, Wee센터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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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Wee센터 모래놀이상담 연수로 아이들 마음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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