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허 호)은 6월 10일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등과 함께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했다.

 

영광중앙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학교급식 현장 지원은 코로나19로 지연된 등교개학에 따라 학생들의 급식 실시 현황을 둘러보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등 학교급식의 전반적인 상황을 중점으로 둘러보았다.

더불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위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반적인 위생·안전 관리 실태도 살펴 보았다. 또한, 학생 배식 시 직접 참여하여 생활속 거리두기 지도를 하고, 급식지도 시 어려움과 급식실 위생 관리 등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광중앙초등학교 임청심 교장은 “학생들의 생활속 거리두기가 점차 자리 잡아  가고있으며, 학교급식을 처음 접해보는 1학년 학생들도 나날이 성장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허 호 영광교육장은“현장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잘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을 보아,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교사 및 급식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등교개학을 맞이하여 처음 학교급식을 경험해본 학생들의 급식생활 지도와 위생·영양을 갖춘 학교급식제공으로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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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현장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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