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학교와 마을의 상생을 위한「2020. 여수마을학교」 공모․심사한 결과 최종 16교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수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지치역량을 바탕으로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여수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학교 밖 교육활동을 하는 등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지닌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시킬 목적으로 계획됐다.
여수마을학교의 운영 형태는 체육활동중심(3교), 창의융합중심(8교), 음악중심(3교), 돌봄케어중심(2교) 4개 영역으로 학생들의 수요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되어,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을학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면접,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공모의 취지를 잘 살린 최종 16교가 선정됐다.
특히, 중심 마을학교로 선정된‘해드림 마을학교’에서는 마을학교 간 네트워크 지원, 활동가 연수, 학교․마을․지역이 함께하는 성과공유회 발표 등 여수마을학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상담활동, 미술치료, 원예치료, 놀이 상담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 지원도 함께 담당하게 된다.
김용대 교육장은“여수마을학교는 여수지역이 갖고 있는 지역적․문화적․생태적 환경을 고려해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는 변별력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22개 시군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