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지난 1월 21일 창업동아리 TMI (To Make Item)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위해 조성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TMI동아리 학생들이 전달한 기금은 지난 1년 동안 손수 제작한 마크라메, 키링, 캔들 등 ‘Lucky Box 물품 판매’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교생의 마음이 담긴 수익금이다.

 

TMI동아리는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창설된 동아리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모의 창업을 위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시장 분석을 통해 선정된 아이템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TMI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창업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행사수익금을 전달한 2학년 이한별 학생은“TMI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에 대한 생각과 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며“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성금이라 기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중앙고 채칠성 교장은“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창업동아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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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창업동아리 행사수익금 사랑의 열매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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