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019년 후반기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위원 워크샵 및 학술대회가 12월 12일 오후 3시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에서 열린다.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센터(센터장 정병석 전남대총장)가 주최하고, 전남대 평화통일외교센터와 북한농업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날 워크샵 및 학술대회는 최근 북한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과 미국의 무력사용가능 발언 등으로 한반도가 다시 엄중한 상황으로 변하는 가운데 열려 주목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한반도 통일 전문가 전현준 교수(국민대, 민주평통 상임위원)의 ‘최근 북미관계와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최영태 교수(전남대)가 독일통일 30년을 맞아 ‘독일 통일 3단계 통일과정’에 대해, 김재기 교수(전남대)가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남북한이 함께한 광주학생독립운동과 교류 협력사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농촌경제연구원 문한필 박사는 ‘남북한 식량수급현황과 농업교류’를 주제로 광주전남의 역할을 논의하고, 장윤수 교수(전남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세계한인디아스포라 통일과정에서 재외한인들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는 박주성 박사(통일교육위원), 박갑룡 교수(송원대) 강혜정 교수(전남대) 명진(일암인권도서관)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대통령자문 민주평통자문위원, 전남대 학생과 대학원생, 광주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센터가 제작한 ‘통일연가’를 김소정 교수의 지휘아래 함께 부르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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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광주광역시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 워크샵 및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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